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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미어리그 4R 파워랭킹

by 둥이의 풋볼 2020. 10. 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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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둥이의 풋볼] 축구소식

 

영국 방송사 <스카이스포츠>에서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까지의 파워랭킹 1~10위입니다.

 

 

 

 

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은 햄스트링 부상을 딛고 맨유에게 6-1 대승을 이끌면서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. 이번 시즌 두번째다. 

 

해리 케인(5위)은 프리킥을 빠르게 처리하며 손흥민의 골을 도왔으며 이번 시즌 손흥민 골 중 다섯번째 도움을 올렸다. 

 

아스톤 빌라는 리버풀에게 믿기지 않는 7-2 대승을 거뒀다. 

 

주장 잭 그릴리쉬(2위)는 두 골을 넣었다.

 

이번 랭킹 10위까지 중 아스톤 빌라의 선수는 세 명이 포함됐다.

 

그릴리쉬와 해트트릭을 기록한 올리 왓킨스(6위) 그리고 존 맥긴(8위)이 그 주인공들이다.

 

모하메드 살라(7위)는 두 골을 넣으며 리버풀 선수 중 유일하게 랭킹 차트에 올랐다.

 

4라운드 파워랭킹 차트=스카이스포츠

 

웨스트햄의 제라드 보웬(10위)은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으며 순위에 올랐다. 두 경기에서 세 골을 기록 중이다.

 

에버튼은 브라이튼을 상대로 4-2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공격수 칼버트-르윈(4위)은 4라운드까지 6골을 넣으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선발되었다. 

팀 동료 하메스 로드리게스(3위)는 두 골을 넣었고 수비수 예리 미나(9위)도 골을 넣으며 차트에 올랐다.

 

 

4라운드까지 바쁘게 달려온 프리미어리그는 각 나라별로 친선경기를 치르는 A매치 기간으로 인해 잠시 멈춘다.

 

프리미어리그 5라운드는 저녁 8시 30분(한국시간) 에버튼과 리버풀의 머지사이드 더비 경기를 통해 다시 시작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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